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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드는 홈페이지

가게 홈페이지에 꼭 들어갈 7가지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는 사진보다 먼저 손님이 묻는 질문을 적어보세요. “무슨 가게인가요?”, “오늘 열어요?”, “어떻게 가나요?”에 답할 수 있으면 작은 한 페이지로도 시작할 수 있어요.

먼저 이것부터 해보세요

먼저 가게 소개·메뉴·운영 시간·위치·사진·문의 방법·방문 전 안내를 한 장에 적어요. 모르는 항목은 꾸미지 말고 확인할 일을 표시해 두세요.

1. 어떤 가게인지 한 문장으로 알려줘요

가게 이름 아래에 업종과 제공하는 것을 써요. 분위기만 설명하면 처음 온 손님은 무엇을 파는지 알기 어려워요. 실제 상호와 실제로 제공하는 서비스만 적어요.

직접 채워보는 문장

“[실제 동네]에서 [대표 메뉴·서비스]를 준비하는 [가게 이름]이에요.”

온도커피 샘플은 첫 화면에 커피 소개와 메뉴로 가는 버튼을 함께 두고 있어요. 실제 가게라면 여기에 실제 지역을 덧붙일 수 있어요.

2. 메뉴·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게 적어요

대표 메뉴나 서비스를 먼저 보여주고, 이름만으로 알기 어려운 차이를 짧게 설명해요. 사진 안에만 글을 넣기보다 읽고 복사할 수 있는 본문으로도 제공해요. 선택 조건이나 추가 항목이 있다면 가까이에 적어요.

무드네일의 디자인 구역처럼 선택지를 나란히 놓으면 항목을 살펴보기 쉬워요. 샘플의 컬러는 예시이며 실제 시술 사진이나 고객 실적이 아니에요.

3. 영업시간과 쉬는 날을 함께 보여줘요

문 여는 시간, 마감 시간, 정기 휴무를 나누어 써요. 주문 마감이나 중간 휴식 시간이 실제로 있다면 별도로 적어요. 임시 휴무가 생기면 홈페이지와 네이버 플레이스를 같은 기준으로 고쳐요.

“영업 [시작–마감] · 정기 휴무 [요일] · 임시 휴무 [해당 날짜와 안내]”처럼 작성해요. 대괄호는 공개 전에 실제 정보로 바꿔요.

4. 주소와 마지막 길 안내를 적어요

도로명주소만으로 입구를 찾기 어려우면 건물명·층·출입구를 덧붙여요. 주차 가능 여부와 이용 조건은 확인된 내용만 써요. 지도 링크를 넣었다면 다른 지점으로 연결되지 않는지도 눌러봐요.

샘플 3개에는 실제 주소가 없어요. 그 자리를 고객용 사이트에서도 그대로 두지 말고 사장님이 확인한 주소와 방문 안내로 채워야 해요.

5. 손님이 판단할 수 있는 사진을 골라요

외관, 입구, 내부, 대표 상품처럼 손님에게 필요한 사진부터 골라요. 직접 찍었거나 사용 권한이 있는 사진을 쓰고, 다른 업체의 사진을 우리 가게처럼 보여주지 않아요. 사진 설명에는 실제 보이는 내용을 적어요.

이 사이트의 샘플 이미지는 직접 만든 일러스트와 샘플 화면이에요. 실제 영업장 사진으로 소개하지 않아요.

6. 다음 행동을 하나씩 안내해요

“문의하기”를 누르면 전화가 걸리는지, 예약 서비스로 가는지 이름만 보고 알 수 있게 써요. 운영하는 채널이 여러 개여도 처음 보이는 버튼은 손님이 가장 자주 해야 하는 행동부터 정해요.

한칸수학의 상담 구역은 수업 설명 다음에 상담 안내를 배치해요. 현재 버튼은 안내창만 여는 데모예요. 실제 접수 기능을 넣으려면 별도로 연결하고 확인해야 해요.

7. 방문·예약 전에 알아야 할 조건을 적어요

예약 필요 여부, 준비물, 이용 제한, 변경·취소 안내 중 해당하는 내용을 정리해요. 아직 정하지 않은 규칙을 임의로 만들지 말고 운영 기준부터 정해요. “예약 요청”과 “예약 확정”도 구분해서 써요.

  • 처음 방문한 사람도 어떤 가게인지 알 수 있나요?
  • 메뉴·시간·위치·문의 방법을 휴대전화에서 찾을 수 있나요?
  • 사진·문구·예약 링크가 실제 운영과 일치하나요?
  • 변경된 정보를 누가 고칠지 정했나요?

오늘은 이 네 질문에 답하면서 빈 항목부터 채워보세요. 디자인 수정은 그다음에도 할 수 있어요.